각종 음악 플랫폼의 올 해 결산 결과를 보며 느낀 점이 있는데요. 유난히 제가 여성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즐겨 들었더라고요. 수플레에도 소개한 적 있는 Jenevieve, UMI, Mahalia, 백예린 등에 이어 올 해 가장 핫했던 Jhene Aiko, Doja Cat, Mega Thee Stallion까지! 오늘은 이 아티스트들 외 제가 좋아하는 Joyce Wrice의 노래를 보냅니다. 나름(?) 신곡이라 아직 저의 결산 내역에 뜨지 않지만 꽤 자주 들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!